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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2 15:04 2008/11/22 15:04
[펌]프랜차이즈 외식업 망하는 과정
알아두면 좋은 것들 2008/11/22 15:04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99849

프랜차이즈의 문제점도 잘 알지만...

물론 저런 케이스도 있지만,...

안좋은 최악의 케이스를 알아두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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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사실주의적으로 소규모 식당 외식업 망하는 과정

부푼 마음을 안고 조중동 찌라시에 나오는 프랜차이즈 광고를 보고선 사업 설명회에 참석합니다. 그곳에 가면 자신들이 개발한 음식이 왜 다른 업체보다 특이한지를 설명하죠. 그 다음엔 왜 대중적인지도 설명합니다. 이 과정에서 이런 저런 데이터를 보여주고, 사세가 확장되고 있다는 뽀대나는 실적들을 보여주죠.

하지만... 이런 주장엔 큰 모순이 있습니다. 특이한데 대중적이다? 이것은 절대로 공존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특이하면 마니아 층을 공략해야 하고, 대중적이면 값이 싸던지 하는 잇점이 있어야겠죠. 암튼 너나 나나 다 자신들만의 독특한 노하우가 있으면서도 서민 대중들에게 어필된다고 호언장담하죠. 논리적으로 성립할 수 없는 사업 설명회 도중 그 누구도 이런 문제를 지적하지 못 합니다.

다들 한 때는 고급 회사 간부나 중역의 간판을 달고 생활했지만, 어이없게도 이런 뻔한 낚시질에 속아 넘어가죠. 프랜차이즈 회사가 제시하는 조건들은 대동소이합니다만, 그 원리는 항시 똑같습니다. 왜냐면 프랜차이즈 회사는 대게 음식을 만든 회사가 아니라 유통을 했던 회사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중대형 식당에서 메뉴를 개발해주는 등의 컨설턴트들은 한 매장으로부터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천만원대의 사례금을 받습니다.

이런 일을 하는 조리사들의 준비물은 손에 익은 칼들을 넣은 가방과 필요에 따라서 냄비나 볶음솥등 소형차 트렁크에 실을 수 있는 게 전부죠.

자... 연봉 수억대의 메뉴개발 조리사들이 무슨 특이한 재료, 남들이 잘 알지 못 하는 조리비법같은 것이 있다면 이렇게 간소하게 이동하겠습니까? 재료는 대동소이합니다. 결론은 조리법에 있죠. 잠깐 들러서 조리법 강의해 주고 거액을 지불해야 하는 사업이 음식업입니다. 정말로 프랜차이즈 회사가 독특한 조리법을 갖고 있다면 자기들이 직접 매장을 운영하겠죠. 프랜차이즈 회사는 그냥 식자재 재료상에 불과합니다.

재료를 양파 당근에서부터 입금 정산 프로그램 식기세척기등까지 품목을 늘린 것에 불과하죠. 이들은 메뉴 개발자들에게 배운 조리법을 가지고 식자재 팔아먹는 사업을 프랜차이즈란 이름으로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물론 규모가 커진 프랜차이즈 회사는 그렇지 않는 예도 있겠지만, 뭐 근본은 유통임에 분명하죠.

이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엔 식당을 운영하면서 특이한 조리법을 터득합니다. 실제 그 메뉴는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가다가, 대중화되어가는 단계에 놓여 있죠. 식당 주인은 사세를 확장하고 싶어합니다. 이 때 직접 매장을 늘려가야 한다면... 인력관리에 너무 많은 힘이 들겠죠. 때문에 처음 음식업으로 시작한 프랜차이즈 회사도 그냥 유통업으로 흡수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 유통업자가 직접 음식 만들기 어려워서 전문가에게 배운 조리법으로 프랜차이즈를 시작하고, 식당 사장이 인력관리 하는게 힘들어서 프랜차이즈를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식당운영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기술적 요소 두가지가 쉽게 드러나겠죠. 바로 조리법과 인력관리입니다.

자기들은 이것을 실제 하기 힘드니까 남들한테 하라고 부추기는 것이죠. 그렇다면 점주들에게도 이 사실을 제대로 알려야 합니다. 음식 만드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이다. 사람 관리하는 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들은 조리법은 간단하고 누구나 할 수 있다. 사람 관리는 알아서 해라... 그렇지만 일단 시작하면 대박난다. 그렇지 않은 예도 많겠지만 일반적으론 이 틀을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낚시에 걸린 한 점주는 영업을 시작합니다. 물론 시작하는 과정에서 낚시에 걸렸다는 사실을 거의 곧바로 알아채죠. 왜냐면 회사에서 처음 소개한 주방장이 말썽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재료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아서 자꾸 허투루 버려지는 경우가 생기죠. 매상이 들쭉날쭉 한데 너무 많이 만들어 놓거나 너무 적게 만들어 놔 음식이 규칙적이기 쉽지 않습니다. 재고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며, 조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적당히 먼저 만들어 놔야 하는지 어떤지.... 이 과정에서 쉬어 버리기도 하고, 또 재료들의 품질이나 신선도 가격등도 관리하기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이 때 낚시질에 걸린 걸 알았지만 투자한 돈이 있어서 일단 주방장을 욕합니다. 역시 사람을 잘 써야 해...라며 주방장을 바꾸죠. 그런데 구관이 명관이라고 새로운 주방장은 주방을 제압할 카리스마가 부족합니다. 일이 뒤죽박죽되고, 이번엔 주방장에게 힘을 실어준다며 주방 보조들을 다그치죠. 주방 보조의 눈에는 어리숙한 주방장이 문젠데... 이렇게 주방에 불란이 나면 조리법을 대충 배웠던 점주는 겁이 납니다. 일당 매상은 오름 추세인데, 이 때는 함부로 직원들 자르지도 못 하고 끌려다니게 되죠. 이것 저것 요구하는 것들 다 들어주는 것을 선택합니다.

한 달 정산해 보면 죄다 남 좋은 일만 시킨 것 같죠. 얼핏 총 매출은 대단한 것 같지만 가게세 공과금 직원 월급 상상을 초월하는 식자재비용등을 제하고 나서도... 문제적 비용 잡비가 발목을 잡습니다. 잡비로 엄청난 돈이 새나가죠.

이 잡비를 잡기 위해 인력 하나를 줄이고 매장의 한 파트를 점주나 점주 와이프가 담당합니다. 세계 어디나 음식업은 12시간씩 일하는게 기본입니다. 12시간씩 가게에 매달려 일하다 보면 문제점들이 점점 안보이기 시작합니다. 음식에서 뭐가 나왔다고 투덜대는 손님을 아무 일 안하고 가끔 매장에 들러서 볼 때는 주방장이 사업 말아먹는 놈으로 보이던 것이 12시간씩 같이 부대끼다 보면 동질감이 생기게 되서 손님이 까탈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죠.

종업원 입장에선 사장 자기도 일하다 보니 역시 현실은 다르단 것을 알게 됐다며, 애사심이 담긴 것 같은 화목한 분위기에 동참해주죠. 그런 애사심을 갖고 있는 친구 같고 동생 같던 종업원이 단지 놀고 싶단 이유만으로 가게를 그만둬 버립니다. 왜냐 12시간씩 일하다 보면 사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음식업은 이직율이 장난아닙니다.

더 좋은 종업원을 구할 때까지 이젠 남은 부부중 한명까지 가게에 투입되죠. 이런 과정이 1,2년 반복되면 이제 종업원은 태반이 친인척입니다. "여보 처형이 돈을 좀 빼가는 거 같은데?" "아니 지금 우리 동생 의심하는 거예요?" 뭐 이런 극단적 상황까진 아니다 하더라도, 식구끼리 일하면 사업의 마인드가 점점 '우리가 먹고 사는 것만 해도 남는 거지 머'라며 자기변명을 쌓게 되죠.

이 과정에서 매출의 규모는 한계가 보입니다. 수익구조는 비슷하고, 물가는 오르고, 프랜차이즈 비용은 높아만 가는데, 문제점을 파악해서 개선시켜야 할 사장은 하루 종일 한 파트를 부여잡고 있어서 시간내기도 어렵고...

에라 모르겠다 권리금 받고 팔아야겠다 싶어 이제 갑자기 투자를 감행합니다. 매장에 낡은 브라운관 티비도 빔프로젝터로 바꾸고, 가게 앞에 이것저것 이벤트나 할인행사 한다고 입간판을 내다 걸죠. 이렇게 상당한 돈을 투자해 놨는데, 앗뿔싸.... 이 프랜차이즈가 제시한 음식의 유행이 끝나갑니다. 아직 한창 유행일 경우엔 비슷한 매장이 곳곳에 생겨나죠.

권리금에 이제 필꽂힌 상태라 또다시 투자를 안할 수 없습니다. 가게 사러 온다는 사람이 보면 부끄러울 것들을 치우기 시작하죠. 보기엔 말끔해 보이지만, 실상 가게가 이런 저런 잡다한 물건들로 쌓여가는 이유는 언젠가는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가게는 안팔리고, 버린 것들 구조 바꾼 비용들은 고스란히 지출로 남죠.

종업원과 이미 친구의 마인드나 가족애로 뭉치게 된 상황이라 가게를 정리하겠단 점주의 각오는 고스란히 종업원들에게 전달됩니다. 이 가게에 오래 근무하면 월급도 올라가고, 이런 저런 돈 많은 점주의 눈에 잘 보여 매장 하나 열거나 운영해 볼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 착각에 빠진 성실하고 구하기 힘든 인력들은 이미 다른 매장을 알아보러 다니죠.

가게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는 인력들의 해이는 매상에 바로바로 적용됩니다. 뭐가 딱히 문제인지 모르지만, 손님들이 매장안을 기웃거리기만 하지 좀처럼 들어올 생각을 못 하죠.

권리금 더 받긴 커녕 깍아줘야 팔릴 상황에 내몰리자 이제 업종 변경을 실시합니다. 프랜차이즈 간판을 내버리면 그만큼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죠. 이렇게 되면 그나마 프랜차이즈 이름값 때문에 올릴 수 있는 매출을 포기해야 합니다. 더군다나 재료를 구하는 일도 보통 일이 아니죠. 재료상마다 제시하는 금액이 다르고, 제값에 맞는 식자재 보는 안목도 없습니다. 누구 이런 것 잘 하는 사람 없나 싶어 음식업회에서 소개 받은 관리자를 영입합니다. 하지만 실상 이런 매장 관리자들은 사장의 역할을 하는 게 주 업무이기 때문에 하는 일 없이 돈만 받아가는 것처럼 보이죠.

역시 음식업은 나랑 안맞아... 포기... 땅땅땅

그것이 프랜차이즈던 일반 사업자 매장이건... 식당이 잘 되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알려면 김치를 먹어 보면 압니다. 뭐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실제 김치를 쓰지 않는 매장도 많을테니...

보통 식당에선 중국산 김치를 씁니다. 10킬로에 많아야 2만원이죠. 국산김치라 해도 실제론 중국산 다대기를 수입해서 만든 것이 식당에 납품되기 때문에 비슷비슷합니다. 일반 매장에서 하선정 김치를 납품받는 곳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냥 다 중국산이지.

그런데 사실 김치는 누구나 만들 줄 아는 품목입니다. 와이프가 못 만들면 장모나 시어머니라도 만들 줄 알죠. 하나 더 중국산 김치가 단지 싸기 때문에 쓰는게 아니라 실제로 맛이 괜찮습니다. 만들 줄 알지만, 비용도 그렇고 맛도 실제로 괜찮기 때문에 중국산을 쓰는 것이죠. 이 사소한 선택은 여러 다양한 문제점에 적용됩니다.

오징어 껍질 벗겨 쓰면 훨씬 보기도 좋고 씹어먹기에도 좋다는 사실 누구나 알고 있죠. 하지만 '요새 누가 오징어 껍질까지 벗겨주는 주방장이 어딧어요' 한마디에 포기합니다. 고구마 줄기도 저 어렸을 땐 저녁밥 차리기 전에 엄마가 바구니 던져 주면 티비 보면서 고구마 줄기 껍질을 벗겨야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만, 요새 누가 그럽니까? 오히려 껍질에 영양이 더 많다는데...이 한마디에 그냥 물에 대충 헹궈서 볶아먹죠.

고니가 비싼데 요새 누가 동태찌개에 넣어준대요. 동태 내장 쓴맛밖에 안나고... 젓갈냄새 서울 사람들은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냥 이거면 괜찮죠... 치킨집이라면 깍두썬 무 맛이 계절마다 업체마다 또 그날 그날 오는 놈 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좀 이상해도 재료상 피곤하게 누가 따집니까? 그냥 대충 쓰지. 치킨 먹을 때 누가 무 얼마나 집어 먹는다고...

얼만든지 자기 집안, 자기 고향만의 특이한 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음에도... 이런 저런 이유로 중국산 김치 사다 쓰죠. 이런 습성이 매 순간 선택의 상황에서 재현됩니다. 진짜 문제는 프랜차이즈의 난립이나 상도덕이 부족한게 아니라 ... 음식엔 손이 많이 가야 한다는 이 당연한 사실을 적당히 합의하면서부터죠.

음식에 손이 많이 가야 한다는 걸 뼈져리게 아는 사람은 절대로 프랜차이즈를 통해 사업하지 않을 것입니다. 손쉽게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음식을 왜 손님이 충성도 있게 따라오겠습니까?

식당도 하나의 기업입니다. 수 많은 부서 중에서도 한 파트 안에서도 자기가 담당한 일만 죽어라 해 왔던 직장인들은 기본적으로 사장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사장은 부하직원이 보기엔 노는 것 같지만, 실제로 그렇게 보여야만 합니다.

치열하게 한 분야에 파묻혀서 죽어라 시간 까먹으면... 전체적으로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릅니다. 노는 시간이 많아야 뭐가 문젠지 뭐가 잘 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죠. 그래서 식당은 아무리 작은 규모라 하더라도 그 업을 배우는 과정 이후에는 딱히 하는 일 없이 놀아야 합니다. 하다 못 해 돈계산도 말이죠. 수입 지출 내역 따지다 보면 밤 꼴딱 새도 계산기가 고장났는지 항시 빈 구석이 나옵니다. 이 사소한 돈에 구렝이 알 같은 사장의 시간을 쓰면 안되죠.

당장 시작하는데 사장 인건비라도 건져서 조금 더 많은 돈을 가져 가야지...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그 매장의 매출은 딱 고정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이런 사장의 마인드로는 순진한 퇴직자들 낚을 수 없기 때문에 '사장님도 조금 일을 하셔야지... 가게가 돌아가는 것도 알 수 있구요..'라는 식으로 인건비 벌어먹는 전쟁터로 몰아넣는 거죠.

정말 이런 생각으로 밥먹으러 식당 가다 보면 왜 이 가게는 잘 되는지 이 가게는 그냥 그런지 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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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11:59 2008/09/08 11:59
간만에 포스팅...블로그 수리 기념.
logs story 2008/09/08 11:59 
테터툴즈 업데이트하려다가 잠시 블로그가 이상했는데...(은근 컴맹 --;)

지난 주말에 준희의 도움으로 업데이트하고 다시 관심(?)을 갖게된 블로그.

항상 마음은 열심히 글도..사진도..정보도 포스팅하고 싶었는데 참 안되네.

앞으로는 가능한 일주일에 2~3개라도 포스팅 하려하는데 잘 되려나?

바쁘더라도 간단히 몇자라도 적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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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11:43 2007/05/28 11:43
재미있는 컨셉의 온라인 쇼핑몰 '원어데이'
logs story 2007/05/28 11:43 

오늘 FOCUS를 보다가 재미있는 기사를 봤다.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 쇼핑몰..원어데이. http://oneaday.co.kr/


옥션을 만든 사람인가가 창업했다는데...

컨셉은 하루에 한 품목만 파는것이다.


오늘은 !G SD메모리 2개 였는데 9,900원이다.

가격도 나쁘지않고... 흠 근데 난 1G는 많아서 더 큰 용량이 필요해서 패스~


그런데, 40분만에 매진. ㅋㅋㅋ

재미있는 컨셉이다.


나중에 쇼핑몰 할 생각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P.S - 그런데 은근 지름신 강림용 사이트인듯...꼭 필요했다기보다, 싸거나 독특한 컨셉의 상품이 주 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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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8 23:12 2007/04/28 23:12
우리 또기의 이름은...아직도 또기다.
경서 이야기 2007/04/28 23:12 
별써 태어난지 23일째인데...
아직 또기의 평생쓸 이름을 결정하지 못했다.

아기 갖기 전부터 꼭 애기 이름은 우리 부부가 지어주겠다는 목표는, 딱히 땡기는 이름을 추리지도 못하고 마음 한곳에 남아있는 사주 등의 이름풀이의 유혹...ㅎ

결국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서...이름을 받아와 버렸다. ㅜㅜ

지인이와 경서....려정이....
려정이는 일단 배고 지인이와 경서 둘중으로 경정하려는데 딱히 땡기는게 없네.

祗認(지인) 炅書(경서)...

5월 1일에 출생신고해야하는데..ㅎㅎ

또기야? 넌 뭐가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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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8 22:52 2007/04/28 22:52
복잡한 인생...시간...
logs story 2007/04/28 22:52 
새생명의 탄생...
새로운 가족의 구성...
새로운 직장...

떠나버린 친구.

몇 일 잠을 제대로 못잤지만 갈수록 말똥말똥해진다.
오늘... 그리도 안나오던 눈물이...지금은 조금만 자극하면 왈칵 쏟아질듯하다.

올 4월 처럼 짧은 기간동안 많은 큰 변화를 겪인 첨인듯하다.




친구야. 부디 그곳에선 편한하고 행복하길....이 땅에 남겨 놓은 모든 것들을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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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12:59 2007/02/22 12:59
파란 푸딩 써보기
업무 관련 관심 정보 2007/02/22 12:59 
파란...푸딩....
또, 먹는거다.
흠....고민은 많이 했으나...아직은

http://pudding.paran.com/logs/30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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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15:37 2007/01/18 15:37
SK컴즈가 바라본 07년 웹트랜드
업무 관련 관심 정보 2007/01/18 15:37 
이 자료는 최근 3년간 미국에서 등장한 인터넷서비스들의 공통점과 특성을 분석한 것으로 그동안 1인 미디어, 검색 등이 독립적으로 시장을 형성해 왔다면, 앞으로는 서비스간 상호의존적인 관계가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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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해외서비스로 알아본 2007년 인터넷 트렌드

SK커뮤니케이션즈 인터넷미디어센터, 최근 3년간 美신규서비스 대상 분석
SN서비스 변화, 연계서비스 부상, 검색, 뉴스 변화 등 4가지 핵심적 변화 예측

(SK커뮤니케이션즈=2007/1/17) SK커뮤니케이션즈의 인터넷미디어센터 (센터장 윤지영)는 현재 주목받고 있는 해외 인터넷 서비스들을 분석해 2007년 인터넷 트렌드 예측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는 최근 3년간 미국에서 등장한 인터넷서비스들의 공통점과 특성을 분석해 서비스 유형 변화 및 시장 트렌드를 도출해낸 것으로, 그 동안 1인 미디어, 검색 등이 독립적으로 시장을 형성해왔다면 앞으로는 서비스간의 상호의존적인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1인 미디어 서비스는 앞으로 신규로 출현하는 서비스들의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점차‘미디어 공유’형으로 진화, 동영상 서비스 등과 본격적으로 경쟁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텍스트 검색이 아닌 멀티미디어 컨텐츠 유통을 위한 대안검색의 등장, 소셜뉴스 서비스의 자리매김 등 4가지 핵심적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미디어 공유’ 중심으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변화

유튜브가 큰 인기를 끌면서 최근 미국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미디어 공유’ 서비스는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간편하게 해 DB이동을 자유롭게 하고, 컨텐츠 확산 경로를 추적해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이스페이스닷컴과 연계해 동영상과 사진 파일 공유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한 ‘포토버킷’이나, 이용자들에 대한 보상 시스템을 마련하고, 10만 명 이상의 자발적 리뷰어를 갖춰 신뢰도 높은 평판 시스템을 구축한 동영상 공유 전문사이트 ‘메타카페’와 같은 서비스 유형이 주목되는 것이다.

기존의 SN 서비스는 내 홈페이지에 컨텐츠를 생성한 후 이를 대중에 공개하는 방식이었지만 앞으로는 유튜브처럼 공개된 공간에 컨텐츠를 업로드하는 행위 자체가 자신의 정체성을 생성하게 되는 ‘미디어 공유’중심의 서비스가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의 1인 미디어와 미디어 공유 서비스는 본격적인 경쟁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이미 1인 미디어로 출발한 마이스페이스와 미디어 공유형인 유튜브가 동영상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국면에 돌입한 상태이다.

또한 앞으로는 UCC를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생산하는 컨텐츠에 국한 시키지않고, 컨텐츠의 유통, 가공, 소비 행위를 모두 포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미니홈피나 블로그에서 생산한 컨텐츠를 검색이나 공유 영역에 함께 보내는 형태로 표현과 발행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제는 공유 영역에 올라와 있는 컨텐츠들을 개인 공간에 저장하고, 평가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의 적극적인 소비 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UCC에 중점을 둔 많은 서비스들이 출현하고 있다.

* 소셜네트워크 연계서비스 및 비즈모델 급성장

지난 해까지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등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큰 인기를 얻었다면, 앞으로는 이들이 형성한 네트워크에 기반한 연계 서비스들도 다양하게 발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의 올블로그와 비교할 수 있는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마이블로그로그(MyBolgLog)’는 다양한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간의 경계를 넘어 사용자들간의 커뮤니티와 네트워킹을 제공하면서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야후에 인수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이 가입한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의 자료, 프로필, 태그 등을 한 페이지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지키(Ziki)’와 같은 서비스도 하나의 유형을 형성하고 있다. 이 밖에도 특정 기업이나 서비스에 대한 리뷰를 쓰면 대가를 제공하거나,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고 수익을 나누는 비즈니스 모델 등 소셜네트워크와 연계된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했다.

이처럼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을 목적에 따라 재연결하거나 여러 1인 미디어를 하나의 계정으로 관리하는 서비스 및 관련 비즈니스 모델들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전문검색, 개인화검색 등 ‘제3세대 검색’ 등장

검색서비스의 진화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디렉토리 방식의 1세대 검색, 구글처럼 웹 페이지간의 연결구조와 중요도를 파악해주는 2세대 검색에 이어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제3세대 검색은 사용자들의 행위나 관심 등을 분석해 각 사람에게 더욱 적합한 결과를 찾아주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미지 검색 솔루션을 상품검색에 적용한 ‘라이크(Like)’나 환경 변화에 따른 부동산 정보 검색을 제공하는 ‘질로우(Zillow)’등 특정 분야에 최적화 되어있는 전문검색과 개인의 소셜네트워크와 검색히스토리에 기반해 차별화된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윙크(Wink)’,‘유렉스터(Eurekster)’등의 개인화 검색이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할 전망이다.

또한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동영상 등을 공유하는 ‘미디어 공유형’ 서비스가 활성화됨에 따라 여기서 쌓이는 멀티미디어형 컨텐츠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유통시키는 방법에 대한 고민도 본격화된다. 즉, 멀티미디어 컨텐츠 유통에서는 TV를 시청하고 라디오를 듣는 것과 같이 보다 수동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이용이 요구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검색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 네티즌 미디어 파워 증가로 ‘소셜뉴스’ 서비스 자리매김

뉴스 영역에 있어서는 독자적인 뉴스서비스보다 1인 미디어와 연계되는‘소셜뉴스’서비스 형태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소셜뉴스’서비스는 뉴스의 중요도와 신뢰도 형성에 네티즌의 평가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서비스로, 네티즌이 주요 뉴스를 선별하는 뉴스필터링 서비스‘딕(Digg)’, 네티즌 토론 등 참여문화를 만들고 있는 ‘뉴스빈(Newsvine)’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뉴욕타임즈나 비즈니스위크 등 미국의 유력 언론사 사이트들은 개별 기사마다 이용자들이 딕이나 뉴스빈으로 기사를 추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등 유력 언론들과 소셜뉴스 서비스가 결합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이는 사회전반적 이슈가 네티즌의 관심에 의해 결정되는 등 인터넷의 미디어 파워가 날로 힘을 얻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뉴스 유통과 소비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넷미디어센터의 윤지영 이사는 “2007년에는 1인 미디어의 네트워크와 연계된 미디어공유형 서비스와 대안검색이 본격화되어 이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UCC 생산에 집중해온 서비스들이 앞으로는 이용자의 네트워크를 이용한 다양한 유통과 소비 과정에 집중, 이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이용자와 사업자가 공유하는 모델로 더욱 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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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메타카페 http://www.metacafe.com

동영상 전문 공유 서비스. 10만명 이상의 자원 리뷰어들이 있고, 창작성 있는 이용자들에 대한 보상 시스템(Producer Rewards)도 마련되어 있다. 유튜브와 비교했을 때 순위나 평판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동영상을 자유롭게 올리고 내려받을 수 있다.

* 포토버킷 http://www.photobucket.com

이미지 & 비디오 공유 서비스. 인터넷 상의 개인 공간에 이미지, 비디오를 쉽게 올려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스페이스의 급성장과 함께, 동반 성장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 딕 http://www.digg.com

소셜 필터링 뉴스 서비스. 회원들이 링크한 뉴스, 블로그 글 등을 역시 회원들의 평가에 의해 인기도와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인기있는 뉴스나 글이 무엇인지 어떤 것인지 빠르게 파악하는데 유용하다.

* 뉴스빈 http://www.newsvine.com

소셜 뉴스 서비스. 회원들의 참여에 의해 만들어지는 뉴스 서비스이다. "딕"과 비교했을 때 보다 뉴스의 순위 매김보다는 각 분야의 전문적인 저널리즘을 지향하고 있고, 코멘트 등을 통한 토론 문화를 만들어 내려고 하고 있다.

* 라이크 http://www.like.com

상품 전문 검색 서비스. 이미지의 패턴을 파악하여 검색해주는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데, 자신이 원하는 상품의 이미지를 찾은 후 쇼핑까지 연결시켜 주는 서비스이다. 이미지 내 얼굴 인식 검색으로 유명세를 탔던 리야(Riya)의 서비스이다.

* 질로우 http://www.zillow.com

부동산(주택) 전문 검색 서비스. 시간/공간적인 환경과 변화에 따라 주택을 평가해 주고, 매매도 중개해 준다. 지도와 다양한 주택 정보를 연계시켜서 집을 사고 팔려는 사람이나 중개사들에게 매우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 윙크 http://wink.com

소셜 네트워크 전문 검색 서비스.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의 프로필 영역을 검색하여 특정한 성별, 연령대, 장소, 거리의 사람과 관심사 등을 찾아준다.

* 유렉스터 http://eurekster.com

소셜 네트워크 기반 검색 서비스. 자신이 원하는 분야나 사이트를 지정하여 맞춤형 검색 엔진을 만들 수 있도록 제공한다. 만약 자신이 자주 가는 특정 분야 몇 개의 사이트만을 검색하고 싶다면, 해당 사이트들만을 검색해 주는 검색 엔진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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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4 14:15 2007/01/04 14:15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항상 행복하세요.
logs story 2007/01/04 14:15 
조금 늦은 새해 인사입니다.
2007년 새해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는 또기의 탄생으로 제 삶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듯 합니다.
좋은 아빠...좋은 남편...좋은 가장...
얼마나 잘해낼지 모르겠지만 노력해야죠.

결혼전...결혼 후....애아빠 후...
많은 것을 새로 얻고 새로운 행복과 걱정이 생겼지만 잃는 것도 많아 집니다.
내가 아닌 가족들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결혼 1년이 넘었는데 쉽진 않네요.
마음과 몸이 따로 움직이고...
미안한 마음도 많이 생기고...

현명하게... 현명하게...

올해 할께 많네요.
- 또기 건강하게 키우기.
- 마눌과 얼굴붉히거나 싸우지 않고 행복하게 보내기.
- 조금 더 철들기.
- 살빼서 건강해지기.
- 좀 더 즐거운 일하기.
- 책 읽고 공부하기.
- 이사 잘하고 집 이쁘게 꾸미기

여러분도 올해 마니마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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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22:33 2006/12/14 22:33
모바일2.0 시대가 온다!
업무 관련 관심 정보 2006/12/14 22:33 
모바일2.0 시대가 온다!
• 작성자: 스카이벤처    • 작성일: 2006.12.12    • 조회수: 233
[출처] bize-station

지난 11월 30일 일본의 도쿄에서는 휴대전화 콘텐츠 프로바이더(CP)들을 위한 행사가 열렸다.'mobidec 2006'이 그것. 최근 인터넷은 Web2.0이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UCC 열풍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휴대전화를 위한 미래의 콘텐츠 비즈니스는 어떨 것인지에 대한 활발한 토론과 아이디어가 이어졌다.


일본의 휴대전화 사용자들은 휴대전화를 통한 콘텐츠 이용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마니아 층이 형성되어 모바일 각 사의 정책에도 자연스럽게 높은 관심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일본의 메이저 모바일 서비스 업체들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현재의 시장 현황과 분석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역시 일본도 휴대전화 콘텐츠 비즈니스의 메인은 '게임'이었다. KDDI의 발표를 보면 패킷정액제를 도입하면서 콘텐츠 유통은 계속 상승 곡선을 이어가고 있으며 2006년 1/4분기에는 총 300억 엔의 매출을 8월 한달 간만하더라도 100억 엔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KDDI는 일본에서 음악 서비스 분야가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이나 의외로 게임이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한편 미래를 이끌어갈 콘텐츠로는 '전자책'을 꼽았다. 약 2년 전부터 시작된 전자책 유통은 별 반응이 없던 초창기에 비해 현재 24억 엔 시장으로 성장했으며 그 성장률도 180%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보통 월 매출이 3억엔 정도라고 하니 앞으로도 꾸준히 '전자책' 시장은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손정의로 유명한 소프트뱅크 모바일은 휴대전화에 '야후! 휴대전화'라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소프트뱅크 그룹의 모든 장점을 결합해 휴대전화 콘텐츠 비즈니스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내려는 전략적인 접근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휴대전화 업계에서는 후발주자인 소프트뱅크 모바일도 역시 '게임'과 '전자책'을 가장 중요한 콘텐츠 장르로 보고 있었다.

전자책 서비스의 경우 대부분은 만화이다. 휴대전화용 만화의 타이틀 수도 11월 들어 총 3천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한다. 게임의 경우에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게임을 즐기는 방식에 대한 고민이 돋보였다. 블루투스를 이용한 폰투폰 게임이나 네트워크 게임 그리고 와이드 화면을 지원하는 게임 등 게임을 더욱 즐겁게 즐기는 방식에 대한 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무료 콘텐츠를 다양하게 구비한 '야후! 휴대전화' 서비스가 기존의 CP(콘텐츠 공급자)들에게 어려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많은 질문이 터져 나왔으나 '야후! 휴대전화' 서비스의 등장 이후 전체적인 시장의 파이가 커져 기존 메뉴에 대한 접속도 늘어나게 되어 양적으로는 모두가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이 나왔다. 현재 소프트뱅크 모바일의 경우 기존 서비스와 '야후! 휴대전화' 서비스를 계속 강화하는 것이 향후 시장에서의 전략이라고 밝혔다.

일본 최대의 서비스 업체인 NTT도코모는 imode 서비스가 휴대전화 가입자 성장 둔화라는 복병에 걸리면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으나 콘텐츠 매출은 계속 성장하고 있어 현재 월 평균 165억 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기존 콘텐츠 중에는 카테고리로 분류할 경우 '음악' 분야의 매출이 가장 크나 단독적인 콘텐츠 영역으로 보면 역시 '게임'이 가장 큰 매출 규모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기존에 약점이라고 보였던 음악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넷스퍼 등과도 제휴하는 등 단기적으로는 음악이 주력 분야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였다. NTT도코모가 타사와 조금 다른 측면은 휴대전화를 이용한 쇼핑이 향후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보는 점과 니혼TV와 제휴하여 동영상에 대한 시장 창출을 노리고 있다는 것.


요즘 인터넷은 온통 웹2.0으로 들끓고 있는 것처럼 컨퍼런스에서의 모바일2.0에 대한 반응도 결코 뒤지지 않을 만큼 뜨거웠다. 현재 일본의 휴대전화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것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이다.

무료 등록 후 휴대전화 게임과 일기, 게시판, 아바타 및 메시지 송수신 등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SNS가 향후 모바일2.0 시대를 선도하는 킬러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트랜드는 확장되는 휴대전화 검색 서비스.



새로운 인터넷 시대를 선도하는 '구글 모바일' 그리고 구글과 검색엔진 부분에서 다양하게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이동통신업체들의 움직임도 주목을 모았다. 기존에는 인터넷의 일반 사이트 혹은 커뮤니티 등에 대해 닫힌 정책을 펼쳐왔으나 서서히 공개되는 방식을 통해 공식적인 과금 모델을 개발하는 등 앞으로 휴대전화 전체의 서비스 맵도 크게 바뀌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경우도 많았다.

SNS가 미래의 킬러 서비스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컴퓨터를 기반하여 일본에서 성공한 'mixi'에 이어 휴대전화를 기반으로 한 SNS인 '모바게타운(모바일게임타운의 줄임말)'이 최근 회원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에만 25만 명이 가입하는 등 증가추이가 예상을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1일 페이지뷰도 무려 1억 800만(자체 발표)으로 야후!모바일의 2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물론 대부분의 회원들은 10대 고교생에 집중되어 있어 향후 대상 연령을 좀 더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이유는 광고 수익이 기반이기에 가처분소득이 높은 세대가 회원 층에서 넓어지는 것이 포인트.

일본의 휴대전화 시장 전체는 더 이상 계약자수가 큰 폭으로 늘지 않는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따라서 정액제나 모바일 브로드밴드 등의 확대를 통해 휴대전화 콘텐츠 이용자들의 패턴과 트랜드가 분명 변하고 있다는 것에는 모두들 동의하고 있다. 이제 모바일도 큰 변화의 파도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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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21:41 2006/12/14 21:41
휴대폰과 유비쿼터스 TV와의 만남
업무 관련 관심 정보 2006/12/14 21:41 
휴대폰과 유비쿼터스 TV와의 만남
• 작성자: 스카이벤처    • 작성일: 2006.11.28    • 조회수: 454

STRABASE  2006. 11. 20

News

이동전화사업자인 Hutchison 3가 유비쿼터스 TV 벤더인 Sling Media와의 제휴를 통해 집에서 TV를 통해 볼 수 있었던 모든 종류의 프로그램을 휴대폰으로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News Plus

휴대폰과 유비쿼터스 TV와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동전화사업자인 Hutchison 3는 지난 11월 16일, 유비쿼터스 TV 벤더인 Sling Media와의 제휴 체결을 통해, 자사의 새로운 브로드밴드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인 ‘X-Series’ 가입자에게 집에서 보던 지상파 TV, 케이블 TV, 위성 TV를 휴대폰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동전화 이용자들은 휴대폰을 통해 각종 TV는 물론, 가정용 비디오 녹화기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도 있으며, 녹화된 방송 시청은 물론 생방송 TV의 일시 정지, 되감기 기능도 이용이 가능하다.

Hutchison 3이 ‘X-Series’가입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Sling player Mobile’이 인스톨된 ‘X-Series’ 지원 단말기와 댁내에 설치할 셋탑박스(set-top box)인 ‘Sling box’가 요구된다.

현재, Nokia N73과 Sony Ericsson의 W950i 단말기에 ‘Slingplayer Mobile’이 프리인스톨(pre-install)되어 있으며 셋탑박스인 ‘Sling box’는 300달러 수준에서 판매되고 있다.

Hutchison 3는 ‘X-Series’가입자에 대한 유비쿼터스 TV 서비스를 오는 12월 영국에서 첫 개시할 예정이며, 2007년 초에는 홍콩과 유럽 일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에 있다.

한편, Sling Media는 지난 10월 17일, 영국의 Symbian 과도 제휴를 체결한 바 있는데, 이를 통해 기존 window기반 PC 및 휴대폰 뿐만 아니라 Symbian OS기반 휴대폰을 통해서도 유비쿼터스 TV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Symbian에 따르면, 2006년 4분기 내에 일부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다.

View Point

국내 DMB-T기술이나 Nokia의 DVB-H, Qualcomm의 Media FLO기술이 휴대폰에 바로 TV 방송을 전송하는 방식이라면, Sling Media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기존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지상파 TV, 케이블 TV, 위성 TV는 물론, 각종 가정용 비디오 녹화기를 통해 시청하던 TV 프로그램을 PC나 휴대폰을 비롯한 각종 휴대용 단말기로 전달해 준다. 결국 이용자는 휴대폰 스크린으로 집안 거실에 있는 미디어 기기를 원격 조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소니에서도 TV 프로그램 원격 전송 시스템 로케이션 프리(Location Free)를 통해 이미 유비쿼터스 TV시장 선점을 위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말 소비자들이 Wi-Fi 기능이 장착된 휴대용 게임기 PSP를 통해 가정내 TV를 시청 할 수 있는 로케이션 프리 기지국(base station) ‘LF-PK1’을 발매해 시장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Sling Media는 이번 Hutchison 3와의 제휴를 통해 셀레비전(video-on-the-go, 휴대폰으로 TV 프로그램 감상) 서비스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행보를 내딛게 되었다.

가정 내 TV를 통해 시청하던 영화, 드라마, 가족 비디오 동영상 등을 세게 어디 곳에서 나 인터넷이 연결된 PC만 있다면 시청할 수 있도록 해주는 Sling Media의 시스템이 이제는 그 영역을 휴대폰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막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유비쿼터스 TV는 Wi-Fi, WiMax(WiBro), HSDPA(HSUPA), EV-DO(Rev.A) 등 보급과 확산이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는 모바일 브로드밴드와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유형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가정내에 TV와 연결되는 Set-top Box와 관련 솔루션이 인스톨된 휴대용 단말기 구입에 따른 비용 부담, TV 영상물의 품질 등도 아직은 해결해야 할 걸림돌이지만, 가정내 TV를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는 이상적인 가치제안이 좀더 실증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 되어야 할 필요성도 아울러 제기된다.


Reference

1. ‘3 First to Sling Media to Symbian; Launches All-You-Can-Eat 3G’ , PDAStreet, 2006.11.17
2. ‘Sling Media, Inc. and 3 to Deliver Exclusive New Mobile TV Service’, PR Newswire Europe, 2006. 11.16
3. ‘Hutchison Whampoa Announces the Global Launch of the X-Series From 3’, PR Newswire Europe, 2006. 11.16
4. ‘Next Generation Slingboxes Bow’, TWICE, 2006. 10.9
5. ‘Sony Ericsson unveils device for watching TV on mobiles’, Marketing Week., 2006. 10.19
6. ‘Sling Media Brings Out 3 New Slingbox Models’, Wireless News, 2006.9.28


1. 3 Group은 지난 11월 16일, Skype, Sling Media, Yahoo!, Nokia, Google, eBay,Microsoft, Orb, Sony Ericsson 등과의 제휴를 통해 ‘the True Power of Broadband Internet Over the Mobile’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우며 유선 인터넷과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정액제, 오픈 포털)을 적용한 혁신적인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인 ‘X-Series’의 제공을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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