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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푸딩 써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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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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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푸딩 써보기
파란...푸딩....
또, 먹는거다.
흠....고민은 많이 했으나...아직은
http://pudding.paran.com/logs/30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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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컴즈가 바라본 07년 웹트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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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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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가 바라본 07년 웹트랜드
이 자료는 최근 3년간 미국에서 등장한 인터넷서비스들의 공통점과 특성을 분석한 것으로 그동안 1인 미디어, 검색 등이 독립적으로 시장을 형성해 왔다면, 앞으로는 서비스간 상호의존적인 관계가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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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해외서비스로 알아본 2007년 인터넷 트렌드
SK커뮤니케이션즈 인터넷미디어센터, 최근 3년간 美신규서비스 대상 분석
SN서비스 변화, 연계서비스 부상, 검색, 뉴스 변화 등 4가지 핵심적 변화 예측
(SK커뮤니케이션즈=2007/1/17) SK커뮤니케이션즈의 인터넷미디어센터 (센터장 윤지영)는 현재 주목받고 있는 해외 인터넷 서비스들을 분석해 2007년 인터넷 트렌드 예측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는 최근 3년간 미국에서 등장한 인터넷서비스들의 공통점과 특성을 분석해 서비스 유형 변화 및 시장 트렌드를 도출해낸 것으로, 그 동안 1인 미디어, 검색 등이 독립적으로 시장을 형성해왔다면 앞으로는 서비스간의 상호의존적인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1인 미디어 서비스는 앞으로 신규로 출현하는 서비스들의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점차‘미디어 공유’형으로 진화, 동영상 서비스 등과 본격적으로 경쟁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텍스트 검색이 아닌 멀티미디어 컨텐츠 유통을 위한 대안검색의 등장, 소셜뉴스 서비스의 자리매김 등 4가지 핵심적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미디어 공유’ 중심으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변화
유튜브가 큰 인기를 끌면서 최근 미국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미디어 공유’ 서비스는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간편하게 해 DB이동을 자유롭게 하고, 컨텐츠 확산 경로를 추적해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이스페이스닷컴과 연계해 동영상과 사진 파일 공유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한 ‘포토버킷’이나, 이용자들에 대한 보상 시스템을 마련하고, 10만 명 이상의 자발적 리뷰어를 갖춰 신뢰도 높은 평판 시스템을 구축한 동영상 공유 전문사이트 ‘메타카페’와 같은 서비스 유형이 주목되는 것이다.
기존의 SN 서비스는 내 홈페이지에 컨텐츠를 생성한 후 이를 대중에 공개하는 방식이었지만 앞으로는 유튜브처럼 공개된 공간에 컨텐츠를 업로드하는 행위 자체가 자신의 정체성을 생성하게 되는 ‘미디어 공유’중심의 서비스가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의 1인 미디어와 미디어 공유 서비스는 본격적인 경쟁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이미 1인 미디어로 출발한 마이스페이스와 미디어 공유형인 유튜브가 동영상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국면에 돌입한 상태이다.
또한 앞으로는 UCC를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생산하는 컨텐츠에 국한 시키지않고, 컨텐츠의 유통, 가공, 소비 행위를 모두 포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미니홈피나 블로그에서 생산한 컨텐츠를 검색이나 공유 영역에 함께 보내는 형태로 표현과 발행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제는 공유 영역에 올라와 있는 컨텐츠들을 개인 공간에 저장하고, 평가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의 적극적인 소비 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UCC에 중점을 둔 많은 서비스들이 출현하고 있다.
* 소셜네트워크 연계서비스 및 비즈모델 급성장
지난 해까지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등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큰 인기를 얻었다면, 앞으로는 이들이 형성한 네트워크에 기반한 연계 서비스들도 다양하게 발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의 올블로그와 비교할 수 있는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마이블로그로그(MyBolgLog)’는 다양한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간의 경계를 넘어 사용자들간의 커뮤니티와 네트워킹을 제공하면서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야후에 인수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이 가입한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의 자료, 프로필, 태그 등을 한 페이지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지키(Ziki)’와 같은 서비스도 하나의 유형을 형성하고 있다. 이 밖에도 특정 기업이나 서비스에 대한 리뷰를 쓰면 대가를 제공하거나,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고 수익을 나누는 비즈니스 모델 등 소셜네트워크와 연계된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했다.
이처럼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을 목적에 따라 재연결하거나 여러 1인 미디어를 하나의 계정으로 관리하는 서비스 및 관련 비즈니스 모델들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전문검색, 개인화검색 등 ‘제3세대 검색’ 등장
검색서비스의 진화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디렉토리 방식의 1세대 검색, 구글처럼 웹 페이지간의 연결구조와 중요도를 파악해주는 2세대 검색에 이어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제3세대 검색은 사용자들의 행위나 관심 등을 분석해 각 사람에게 더욱 적합한 결과를 찾아주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미지 검색 솔루션을 상품검색에 적용한 ‘라이크(Like)’나 환경 변화에 따른 부동산 정보 검색을 제공하는 ‘질로우(Zillow)’등 특정 분야에 최적화 되어있는 전문검색과 개인의 소셜네트워크와 검색히스토리에 기반해 차별화된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윙크(Wink)’,‘유렉스터(Eurekster)’등의 개인화 검색이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할 전망이다.
또한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동영상 등을 공유하는 ‘미디어 공유형’ 서비스가 활성화됨에 따라 여기서 쌓이는 멀티미디어형 컨텐츠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유통시키는 방법에 대한 고민도 본격화된다. 즉, 멀티미디어 컨텐츠 유통에서는 TV를 시청하고 라디오를 듣는 것과 같이 보다 수동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이용이 요구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검색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 네티즌 미디어 파워 증가로 ‘소셜뉴스’ 서비스 자리매김
뉴스 영역에 있어서는 독자적인 뉴스서비스보다 1인 미디어와 연계되는‘소셜뉴스’서비스 형태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소셜뉴스’서비스는 뉴스의 중요도와 신뢰도 형성에 네티즌의 평가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서비스로, 네티즌이 주요 뉴스를 선별하는 뉴스필터링 서비스‘딕(Digg)’, 네티즌 토론 등 참여문화를 만들고 있는 ‘뉴스빈(Newsvine)’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뉴욕타임즈나 비즈니스위크 등 미국의 유력 언론사 사이트들은 개별 기사마다 이용자들이 딕이나 뉴스빈으로 기사를 추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등 유력 언론들과 소셜뉴스 서비스가 결합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이는 사회전반적 이슈가 네티즌의 관심에 의해 결정되는 등 인터넷의 미디어 파워가 날로 힘을 얻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뉴스 유통과 소비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넷미디어센터의 윤지영 이사는 “2007년에는 1인 미디어의 네트워크와 연계된 미디어공유형 서비스와 대안검색이 본격화되어 이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UCC 생산에 집중해온 서비스들이 앞으로는 이용자의 네트워크를 이용한 다양한 유통과 소비 과정에 집중, 이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이용자와 사업자가 공유하는 모델로 더욱 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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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메타카페 http://www.metacafe.com
동영상 전문 공유 서비스. 10만명 이상의 자원 리뷰어들이 있고, 창작성 있는 이용자들에 대한 보상 시스템(Producer Rewards)도 마련되어 있다. 유튜브와 비교했을 때 순위나 평판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동영상을 자유롭게 올리고 내려받을 수 있다.
* 포토버킷 http://www.photobucket.com
이미지 & 비디오 공유 서비스. 인터넷 상의 개인 공간에 이미지, 비디오를 쉽게 올려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스페이스의 급성장과 함께, 동반 성장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 딕 http://www.digg.com
소셜 필터링 뉴스 서비스. 회원들이 링크한 뉴스, 블로그 글 등을 역시 회원들의 평가에 의해 인기도와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인기있는 뉴스나 글이 무엇인지 어떤 것인지 빠르게 파악하는데 유용하다.
* 뉴스빈 http://www.newsvine.com
소셜 뉴스 서비스. 회원들의 참여에 의해 만들어지는 뉴스 서비스이다. "딕"과 비교했을 때 보다 뉴스의 순위 매김보다는 각 분야의 전문적인 저널리즘을 지향하고 있고, 코멘트 등을 통한 토론 문화를 만들어 내려고 하고 있다.
* 라이크 http://www.like.com
상품 전문 검색 서비스. 이미지의 패턴을 파악하여 검색해주는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데, 자신이 원하는 상품의 이미지를 찾은 후 쇼핑까지 연결시켜 주는 서비스이다. 이미지 내 얼굴 인식 검색으로 유명세를 탔던 리야(Riya)의 서비스이다.
* 질로우 http://www.zillow.com
부동산(주택) 전문 검색 서비스. 시간/공간적인 환경과 변화에 따라 주택을 평가해 주고, 매매도 중개해 준다. 지도와 다양한 주택 정보를 연계시켜서 집을 사고 팔려는 사람이나 중개사들에게 매우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 윙크 http://wink.com
소셜 네트워크 전문 검색 서비스.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의 프로필 영역을 검색하여 특정한 성별, 연령대, 장소, 거리의 사람과 관심사 등을 찾아준다.
* 유렉스터 http://eurekster.com
소셜 네트워크 기반 검색 서비스. 자신이 원하는 분야나 사이트를 지정하여 맞춤형 검색 엔진을 만들 수 있도록 제공한다. 만약 자신이 자주 가는 특정 분야 몇 개의 사이트만을 검색하고 싶다면, 해당 사이트들만을 검색해 주는 검색 엔진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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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2.0 시대가 온다! |
업무 관련 관심 정보
2006/12/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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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2.0 시대가 온다!
| | • 작성자: 스카이벤처 • 작성일: 2006.12.12 • 조회수: 233 |
| | | | | 지난 11월 30일 일본의 도쿄에서는 휴대전화 콘텐츠 프로바이더(CP)들을 위한 행사가 열렸다.'mobidec 2006'이 그것. 최근 인터넷은 Web2.0이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UCC 열풍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휴대전화를 위한 미래의 콘텐츠 비즈니스는 어떨 것인지에 대한 활발한 토론과 아이디어가 이어졌다. 일본의 휴대전화 사용자들은 휴대전화를 통한 콘텐츠 이용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마니아 층이 형성되어 모바일 각 사의 정책에도 자연스럽게 높은 관심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일본의 메이저 모바일 서비스 업체들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현재의 시장 현황과 분석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역시 일본도 휴대전화 콘텐츠 비즈니스의 메인은 '게임'이었다. KDDI의 발표를 보면 패킷정액제를 도입하면서 콘텐츠 유통은 계속 상승 곡선을 이어가고 있으며 2006년 1/4분기에는 총 300억 엔의 매출을 8월 한달 간만하더라도 100억 엔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KDDI는 일본에서 음악 서비스 분야가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이나 의외로 게임이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한편 미래를 이끌어갈 콘텐츠로는 '전자책'을 꼽았다. 약 2년 전부터 시작된 전자책 유통은 별 반응이 없던 초창기에 비해 현재 24억 엔 시장으로 성장했으며 그 성장률도 180%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보통 월 매출이 3억엔 정도라고 하니 앞으로도 꾸준히 '전자책' 시장은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손정의로 유명한 소프트뱅크 모바일은 휴대전화에 '야후! 휴대전화'라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소프트뱅크 그룹의 모든 장점을 결합해 휴대전화 콘텐츠 비즈니스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내려는 전략적인 접근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휴대전화 업계에서는 후발주자인 소프트뱅크 모바일도 역시 '게임'과 '전자책'을 가장 중요한 콘텐츠 장르로 보고 있었다. 
전자책 서비스의 경우 대부분은 만화이다. 휴대전화용 만화의 타이틀 수도 11월 들어 총 3천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한다. 게임의 경우에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게임을 즐기는 방식에 대한 고민이 돋보였다. 블루투스를 이용한 폰투폰 게임이나 네트워크 게임 그리고 와이드 화면을 지원하는 게임 등 게임을 더욱 즐겁게 즐기는 방식에 대한 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무료 콘텐츠를 다양하게 구비한 '야후! 휴대전화' 서비스가 기존의 CP(콘텐츠 공급자)들에게 어려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많은 질문이 터져 나왔으나 '야후! 휴대전화' 서비스의 등장 이후 전체적인 시장의 파이가 커져 기존 메뉴에 대한 접속도 늘어나게 되어 양적으로는 모두가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이 나왔다. 현재 소프트뱅크 모바일의 경우 기존 서비스와 '야후! 휴대전화' 서비스를 계속 강화하는 것이 향후 시장에서의 전략이라고 밝혔다. 일본 최대의 서비스 업체인 NTT도코모는 imode 서비스가 휴대전화 가입자 성장 둔화라는 복병에 걸리면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으나 콘텐츠 매출은 계속 성장하고 있어 현재 월 평균 165억 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기존 콘텐츠 중에는 카테고리로 분류할 경우 '음악' 분야의 매출이 가장 크나 단독적인 콘텐츠 영역으로 보면 역시 '게임'이 가장 큰 매출 규모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기존에 약점이라고 보였던 음악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넷스퍼 등과도 제휴하는 등 단기적으로는 음악이 주력 분야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였다. NTT도코모가 타사와 조금 다른 측면은 휴대전화를 이용한 쇼핑이 향후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보는 점과 니혼TV와 제휴하여 동영상에 대한 시장 창출을 노리고 있다는 것. 
요즘 인터넷은 온통 웹2.0으로 들끓고 있는 것처럼 컨퍼런스에서의 모바일2.0에 대한 반응도 결코 뒤지지 않을 만큼 뜨거웠다. 현재 일본의 휴대전화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것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이다. 무료 등록 후 휴대전화 게임과 일기, 게시판, 아바타 및 메시지 송수신 등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SNS가 향후 모바일2.0 시대를 선도하는 킬러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트랜드는 확장되는 휴대전화 검색 서비스.

새로운 인터넷 시대를 선도하는 '구글 모바일' 그리고 구글과 검색엔진 부분에서 다양하게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이동통신업체들의 움직임도 주목을 모았다. 기존에는 인터넷의 일반 사이트 혹은 커뮤니티 등에 대해 닫힌 정책을 펼쳐왔으나 서서히 공개되는 방식을 통해 공식적인 과금 모델을 개발하는 등 앞으로 휴대전화 전체의 서비스 맵도 크게 바뀌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경우도 많았다. SNS가 미래의 킬러 서비스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컴퓨터를 기반하여 일본에서 성공한 'mixi'에 이어 휴대전화를 기반으로 한 SNS인 '모바게타운(모바일게임타운의 줄임말)'이 최근 회원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에만 25만 명이 가입하는 등 증가추이가 예상을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1일 페이지뷰도 무려 1억 800만(자체 발표)으로 야후!모바일의 2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물론 대부분의 회원들은 10대 고교생에 집중되어 있어 향후 대상 연령을 좀 더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이유는 광고 수익이 기반이기에 가처분소득이 높은 세대가 회원 층에서 넓어지는 것이 포인트. 일본의 휴대전화 시장 전체는 더 이상 계약자수가 큰 폭으로 늘지 않는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따라서 정액제나 모바일 브로드밴드 등의 확대를 통해 휴대전화 콘텐츠 이용자들의 패턴과 트랜드가 분명 변하고 있다는 것에는 모두들 동의하고 있다. 이제 모바일도 큰 변화의 파도가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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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과 유비쿼터스 TV와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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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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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과 유비쿼터스 TV와의 만남
| | • 작성자: 스카이벤처 • 작성일: 2006.11.28 • 조회수: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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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BASE 2006. 11. 20 News 이동전화사업자인 Hutchison 3가 유비쿼터스 TV 벤더인 Sling Media와의 제휴를 통해 집에서 TV를 통해 볼 수 있었던 모든 종류의 프로그램을 휴대폰으로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News Plus 휴대폰과 유비쿼터스 TV와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동전화사업자인 Hutchison 3는 지난 11월 16일, 유비쿼터스 TV 벤더인 Sling Media와의 제휴 체결을 통해, 자사의 새로운 브로드밴드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인 ‘X-Series’ 가입자에게 집에서 보던 지상파 TV, 케이블 TV, 위성 TV를 휴대폰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동전화 이용자들은 휴대폰을 통해 각종 TV는 물론, 가정용 비디오 녹화기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도 있으며, 녹화된 방송 시청은 물론 생방송 TV의 일시 정지, 되감기 기능도 이용이 가능하다. Hutchison 3이 ‘X-Series’가입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Sling player Mobile’이 인스톨된 ‘X-Series’ 지원 단말기와 댁내에 설치할 셋탑박스(set-top box)인 ‘Sling box’가 요구된다. 현재, Nokia N73과 Sony Ericsson의 W950i 단말기에 ‘Slingplayer Mobile’이 프리인스톨(pre-install)되어 있으며 셋탑박스인 ‘Sling box’는 300달러 수준에서 판매되고 있다. Hutchison 3는 ‘X-Series’가입자에 대한 유비쿼터스 TV 서비스를 오는 12월 영국에서 첫 개시할 예정이며, 2007년 초에는 홍콩과 유럽 일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에 있다. 한편, Sling Media는 지난 10월 17일, 영국의 Symbian 과도 제휴를 체결한 바 있는데, 이를 통해 기존 window기반 PC 및 휴대폰 뿐만 아니라 Symbian OS기반 휴대폰을 통해서도 유비쿼터스 TV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Symbian에 따르면, 2006년 4분기 내에 일부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다. 
View Point 국내 DMB-T기술이나 Nokia의 DVB-H, Qualcomm의 Media FLO기술이 휴대폰에 바로 TV 방송을 전송하는 방식이라면, Sling Media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기존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지상파 TV, 케이블 TV, 위성 TV는 물론, 각종 가정용 비디오 녹화기를 통해 시청하던 TV 프로그램을 PC나 휴대폰을 비롯한 각종 휴대용 단말기로 전달해 준다. 결국 이용자는 휴대폰 스크린으로 집안 거실에 있는 미디어 기기를 원격 조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소니에서도 TV 프로그램 원격 전송 시스템 로케이션 프리(Location Free)를 통해 이미 유비쿼터스 TV시장 선점을 위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말 소비자들이 Wi-Fi 기능이 장착된 휴대용 게임기 PSP를 통해 가정내 TV를 시청 할 수 있는 로케이션 프리 기지국(base station) ‘LF-PK1’을 발매해 시장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Sling Media는 이번 Hutchison 3와의 제휴를 통해 셀레비전(video-on-the-go, 휴대폰으로 TV 프로그램 감상) 서비스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행보를 내딛게 되었다. 가정 내 TV를 통해 시청하던 영화, 드라마, 가족 비디오 동영상 등을 세게 어디 곳에서 나 인터넷이 연결된 PC만 있다면 시청할 수 있도록 해주는 Sling Media의 시스템이 이제는 그 영역을 휴대폰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막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유비쿼터스 TV는 Wi-Fi, WiMax(WiBro), HSDPA(HSUPA), EV-DO(Rev.A) 등 보급과 확산이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는 모바일 브로드밴드와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유형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가정내에 TV와 연결되는 Set-top Box와 관련 솔루션이 인스톨된 휴대용 단말기 구입에 따른 비용 부담, TV 영상물의 품질 등도 아직은 해결해야 할 걸림돌이지만, 가정내 TV를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는 이상적인 가치제안이 좀더 실증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 되어야 할 필요성도 아울러 제기된다.
Reference 1. ‘3 First to Sling Media to Symbian; Launches All-You-Can-Eat 3G’ , PDAStreet, 2006.11.17
2. ‘Sling Media, Inc. and 3 to Deliver Exclusive New Mobile TV Service’, PR Newswire Europe, 2006. 11.16
3. ‘Hutchison Whampoa Announces the Global Launch of the X-Series From 3’, PR Newswire Europe, 2006. 11.16
4. ‘Next Generation Slingboxes Bow’, TWICE, 2006. 10.9
5. ‘Sony Ericsson unveils device for watching TV on mobiles’, Marketing Week., 2006. 10.19
6. ‘Sling Media Brings Out 3 New Slingbox Models’, Wireless News, 2006.9.28
1. 3 Group은 지난 11월 16일, Skype, Sling Media, Yahoo!, Nokia, Google, eBay,Microsoft, Orb, Sony Ericsson 등과의 제휴를 통해 ‘the True Power of Broadband Internet Over the Mobile’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우며 유선 인터넷과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정액제, 오픈 포털)을 적용한 혁신적인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인 ‘X-Series’의 제공을 공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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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I, '모바일 매쉬업' 응용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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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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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모바일 매쉬업' 응용 개발
| K모바일 김준수 기자 news@kmobile.co.kr |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8일, 웹 2.0의 특징인 ‘매쉬업’ 방식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매쉬업' 응용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ETRI와 (주)네오엠텔이 함께 개발했다고 밝혔다.
‘매쉬업(Mash up)’ 이란 인터넷 상에서 제공되고 있는 다양한 서로 다른 서비스를 합쳐서 새로운 서비스 또는 응용으로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ETRI는 "정보통신부 ‘유비쿼터스 웹서비스 표준화’ 사업의 일환으로 응용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모바일 매쉬업 응용이 활성화되면 향후에는 구글맵, 아마존 등의 유선상의 응용과 연계되는 모바일 응용을 쉽고 빠르게 만들어 제공, 휴대폰을 통해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모바일 매쉬업을 위해서는 XML과 웹서비스의 처리가 필수적인데, 국내 최초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개발한 위피(무선 인터넷 플랫폼)기반의 XML 표준 기술과 모바일 웹서비스 표준 기술을 통해 이러한 응용 개발이 실제로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ETRI 서비스융합표준연구팀의 이승윤 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매쉬업 응용은 웹 2.0의 등장과 함께 차세대 인터넷 SW 개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아직 모바일 환경에서의 매쉬업 응용은 전무한 상황이라며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개발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향후 휴대폰을 통한 궁극적인 유무선 통합 모바일 서비스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TRI는 본 응용기술을 지난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월드 와이드웹 컨소시엄(W3C) 아시아 10주년 행사에 소개, 큰 관심과 주목을 끌었다고 말하면서 현재 관련기술에 대해 기술이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라이프 로그의 시장성에 대해서 일본 노무라 종합연구소의 IT로드맵에서도 2008년 모바일 웹 2.0이 활성화되며, 2010년 경에는 RFID 및 소셜네트워크 등과 결합된 라이프 로그가 보편적 응용으로 활성화 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으며 인포마(Informa)의 2006년도 시장보고서에서도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반의 모바일 커뮤니티와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또는 UCC)의 시장 규모가 2011년 경에는 13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매쉬업 서비스는 최근 웹2.0의 등장과 함께 신 개념의 인터넷 서비스로 각광받기 시작하고 있으며, 향후 인터넷 서비스의 큰 판도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아직 전 세계적으로 휴대폰과 같은 모바일 환경에서는 매쉬업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 않고 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국산 모바일 플랫폼인 위피를 기반으로 모바일 매쉬업 기술이 개발되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에 개발한 "라이프 로그" 매쉬업 응용은 사용자가 자신의 휴대폰의 위치정보를 이용하여 구글의 위성사진 위에 현재 날씨 등의 정보를 가져와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 정보와 메시지들을 함께 기록하고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신 개념의 모바일 서비스이다.
ETRI는 현재 구글 맵, 야후 날씨 등의 매쉬업 서비스를 웹서비스(Web Services) 기술을 이용하여 개발하였는데, 향후에는 현재 개발 중인 유비쿼터스 웹서비스 표준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들을 손쉽게 매쉬업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며, 사진 뿐 아니라 RFID, 음성녹음, 동영상 등을 기록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UGC 및 SNS 와도 연계되도록 적용분야를 확대시킬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국내에서의 모바일 웹과 관련한 표준화 요구가 뜨거워지고 있는데, 2007년 상반기에는 “국내 모바일 웹 산업 활성화”와 “휴대폰을 통한 편리한 웹 사용“이란 기치아래, 이통사, 포털 업체, 단말업체, 콘텐츠 개발사 등 25개 이상의 기관들이 참여하는 민간중심의 “모바일 웹 2.0 포럼”이 발족될 전망이다.
또한, 이를 통해 미래의 다양한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관련 기술 개발 및 표준화를 추진함으로써, 우리나라가 가진 우수한 모바일 인프라의 장점을 살려 향후 모바일 웹 2.0 산업을 선도하고 명실상부한 모바일 산업 일등 국가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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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주소창으로 홈피 쉽게 찾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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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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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주소창으로 홈피 쉽게 찾아요
휴대폰 주소창으로 홈피 쉽게 찾아요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정보제공업체인 엠오아이엔(대표 최만송)은 PC의 웹브라우저 기능을 휴대폰에 적용한 모바일 브라우저 '페이지 브라우저'를 개발,서비스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많은 기업이 모바일 홈페이지(폰페이지)를 구축하고 있지만 이용하기가 불편한 게 현실이다. PC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주소창에 홈페이지 주소만 입력하면 되지만 휴대폰에는 이런 주소창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동통신사의 메뉴에 따라 버튼을 몇 번씩 누르거나 숫자로 된 복잡한 주소를 기억해야 한다. 가령 서울시청 홈페이지에 PC로 접속할 경우 'www.seoul.go.kr'나 '서울시청'을 입력하면 되지만 휴대폰으로 폰페이지에 들어가려면 '73685#0'을 입력하고 네이트·매직엔·이지아이 등 이통사의 무선인터넷 버튼을 눌러야 한다. 또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려면 접속을 끊고 새 번호를 눌러 다시 접속해야 한다. 그러나 엠오아이엔의 '페이지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휴대폰 화면에 뜬 웹브라우저 형태의 주소창에 사이트 이름이나 모바일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쉽게 말해 휴대폰에서도 PC와 똑같은 방식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모바일 주소는 전화번호 기반의 통합주소를 사용한다. 통합주소는 모바일은 물론 웹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객은 홈페이지를 쉽게 찾아갈 수 있고 기업은 유무선 서비스를 위해 여러 개의 주소를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 강한구 엠오아이엔 연구개발원장은 "지금까지는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특정 콘텐츠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페이지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해당 사이트로 직접 찾아갈 수 있다"며 "기업 입장에서는 이통사의 CP(콘텐츠 제공업자)로 참여하지 않아도 폰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엠오아이엔은 모바일 주소창과 전화번호 기반 통합주소 외에도 다양한 검색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 원장은 "모바일 전용 주소창은 무선인터넷이 유선인터넷처럼 확장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엠오아이엔은 내년 1월1일부터 통합주소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통합주소 예약과 모바일 주소창 무료 달기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2월15일까지 엠오아이엔 홈페이지(www.5252.in)에서 주소를 등록할 수 있다. 휴대폰을 이용할 경우 5252+네이트·매직엔·이지아이 등으로 접속하면 된다. 개인형 통합주소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등록비와 1년 유지비를 받지 않고 개인 포털도 무료로 구축해 줄 예정이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입력시간: 10/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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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판도라TV 김경익 대표 "M&A 관심 없다" |
업무 관련 관심 정보
2006/12/0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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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판도라TV 김경익 대표 "M&A 관심 없다"
| [인터뷰]판도라TV 김경익 대표 "M&A 관심 없다" |
| K모바일 조정형 기자 focus@kmobile.co.kr |
올해 인터넷 업계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동영상 UCC’. 그 기대만큼이나 수익모델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 또한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판도라TV의 김경익 대표는 “UCC를 좀 더 미래지향적인 관점으로 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김 대표는 “UCC 사업에 대해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는 그동안 미디어를 바라보던 과거와 현재의 시점으로 평가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미 판도라TV는 광고부분에서 매출을 내고 있다”며 UCC 미디어가 광고 동영상 유통채널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올 한해 최고의 성과로 ‘UCC의 시장 정착’을 꼽은 김 대표는 ’07년 최우선 과제로 ‘글로벌 비즈니스의 강화’를 내세웠다. IT강국에 명성에 맞게 구글과 같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터넷사이트로 발돋움 한다는 것이 ’07년 판도라TV의 비전인 셈이다.
▲ 판도라TV 김경익 대표ⓒK모바일
한편 최근 UCC 업계를 대상으로 제기되고 있는 M&A 설에 대해서는 “흔히 제기될 수 있는 가능성일 뿐이며, 아직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지금은 M&A에 대한 어떠한 진행상황도 생각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 판도라TV 김경익 대표 인터뷰 전문
1. 올 한해의 평가와 ‘07년 경영 전략은?
사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동영상 UCC에 대한 세간의 관심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그랬던 것이 올 한해 동안 엄청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이제는 업계의 핵심 이슈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으로도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UCC 사업에 있어 사실상의 첫 해라고 할 수 있는 ’06에 시장에 뿌리를 내렸다는 것은 향후 사업가능성에 있어 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07년에 판도라TV가 보여주어야 할 것은 많을 것입니다. 그중 가장 핵심적인 것이 바로 글로벌 비즈니스로 저희는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을 별도로 구분 짓지 않을 것입니다.
2. UCC엔 분명 수익모델에 방안이 있다고 하셨는데, 과연 그 방안은?
UCC를 얘기할 때 항상 나오는 논제인데, UCC도 분명 수익모델이 있습니다. 판도라TV는 이미 월 평균 광고매출이 3억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UCC도 분명 하나의 미디어입니다. 방송사들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광고를 해서 수익을 올리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특히 광고를 한번 시작한 곳은 계속해서 광고를 요청한다는 점은 UCC 미디어의 광고시장이 일회성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다른 수익모델로는 영화 및 게임 예고편, 이통사 및 단말제조사의 광고 동영상을 통한 마케팅이 있습니다. 이러한 영상이 업계 입장에서는 단순한 홍보물일지 모르지만, 소비자들에게는 흥미로운 콘텐츠입니다. 즉 UCC 미디어가 업계 광고 동영상의 새로운 유통채널이 될 것입니다.
3. UCC 시장 자체에 걱정스런 의견이 많은데
지금 UCC 시장이 불안전하게 느껴지는 것은 그동안 미디어를 바라보던 과거와 현재의 척도로 UCC를 평가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UCC는 기존 미디어와는 전혀 다른 형식의 미디어로 미래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언제까지 공급자 위주의 콘텐츠가 먹힐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포털사이트를 예로, 포털사이트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정보의 양이 엄청나다고는 하지만 유저들이 서로 공유하며 제공되는 정보인프라에 미치지 못합니다. UCC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젠 공급자 위주의 기존 미디어의 개념을 바뀌어야 됩니다. UCC는 미래 미디어 개념인 콘텐츠 무한경쟁의 장이 될 것입니다.
4. 와이브로, HSDPA 등 발전된 네트워큰 환경에서의 전략은?
판도라TV는 사업시작 초기부터 모바일 서비스 부분을 어느 정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판도라TV는 채널뿐만 아니라 콘텐츠까지 모두 넘버링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는 모바일시대 사용자가 단말기를 통해 채널로 해당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게끔 한 것입니다. 지금 대부분의 핸드핼드 단말기가 영상기록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네트워크 환경의 발전은 UCC 시장에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와이브로는 UCC에 UCC는 와이브로에 서로 도움을 주는 윈-윈관계를 유지해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5. 최근 업계에서 유저의 UCC 생산에 직접 참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우리는 결코 콘텐츠를 만들거나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은 유저들이 더 재미있고 색다른 UCC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나의 팁을 주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일 현재 강남 한복판에서 하고 있는 B-Boy 댄스배틀 생중계 역시 유저들에게 보여주는 하나의 예시입니다. “UCC도 생중계 할 수 있다. 왜 생중계 UCC는 시도하지 않느냐?”과 같은 의미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이런 예시들과 팁만 제공할 것이며 방송사처럼 프로그램을 제작한다거나 스타를 기획한다거나 하는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UCC 유통미디어지 제작미디어가 아닙니다.
6. M&A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M&A 문제는 시장이 성장하면 나오는 마치 양념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판도라TV는 앞으로 할 일이 많습니다. M&A에 대해 언급할 상황도 아니고 또 이에 대한 생각도 없습니다.
7. 판도라TV가 해야 할 일이란?
왜 우리나라에는 아이팟과 같은 제품이 없는 걸까요? 왜 국내 1위 포털을 세계에서는 알아주지 않을까요? 판도라TV는 국내 인터넷 사이트이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이트가 되고 싶습니다. 올해 참 많은 것을 했습니다. 판도라TV는 이미 모바일, DMB, IPTV, 극장, 병원, 은행 등 매우 다양한 컨버전스 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정도로 유니크한 UCC 미디어는 없습니다. 네트워크, 서버 등도 충분히 구축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 준비된 인프라로 내년에는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것입니다.
■ 김경익 CEO 약력
생년월일 : 1967년 9월 5일
1986. 03.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입학
1992. 03.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대학원 입학
1994. 01. 대우고등기술연구원(IAE) 자동차 연구실 입사
1994. 02. 기계공학 석사학위 취득
1996. 07. 대우고등기술연구원 퇴사
1996. 09. ㈜시작시스템즈 설립
1999. 03. 레떼닷컴 오픈
2005. 10. ㈜판도라TV 설립
-수상실적-
1995. 01. 03 대우고등기술연구원 특허왕 수상
1998. 09. 01 대통령비서실장상 수상
1998. 12 .03 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1998. 12. 03 한국정보문화센터 사무국장상 수상
2006. 06. 14 제8회 인터넷 그랑프리 웹캐스팅 부분 대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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