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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09:31 2006/10/12 09:31
[임신 14주 5일째]
young's story 2006/10/12 09:31 

또기는 잘 자라는 듯 하다.
밥량도 늘고, 배도 늘고, 몸무게도 늘었다.
입덧은 끝나지 않았지만.. 많이 줄어들어서 좀 살만하다.
하루종일 배타는 느낌도 많이 사라졌다.
많이 먹어 부대끼면, 꼭 쏟아냈는데.. 이제는 제법 소화를 하려고 한다.
어제 전직장 동료 언니가 또기 초음파를 보더니, 아들같다고 한다.
살짜기 탯줄 밑에 머가 있는 것 같아서 나도 혹시 아들 아닌가 생각을 했지만..
아들이든, 딸이든 건강하게 나와주기를 바란다.
요즘은 TV 에서나 거리에서나 아기들을 보면 시선이 계속 간다.
우리 또기도 저렇게 옹알댈까... 저렇게 잘 웃을까... 저렇게 울기도 할까...
은근히 좋기도 하고, 가슴 찡하기도 하고..
임산부의 마음이란 참 미묘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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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16  덧글 4
나는산
2006/10/12 14:39
음.. 늦게나마 임신 축하하고요~ 같이 못다녀서 안타깝네요.^^ 하여튼 곰돌이 형제 중에 아이가 생기는거는 처음이네요 ^^
나는산
2006/10/12 16:51
참... 늦게나마 광주 갔을때 사진 스캔했음..
http://www.lovehana.com/390
받아가세요~~
더하기
2006/10/12 17:07
^^
형 동희입니다...ㅋㄷㅋㄷ
형도 테터툴즈로 만드셨군요.....!
역시 블로그가 미니홈피보다는 빠르네요..ㅋㄷ
조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는 것은,
형의 메신저 아디를 보면 금방 알겠던데요?? ㅎㅎ
형수님께 축하드린다고 꼭!!! 전해주시구요...
한국 가서 뵈요~!!! ^^*

ps) 환절기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형 말구 형수님..^^;;;;)
록스
2006/10/16 18:02
땡큐들....동희는 여기까지 찾아왔군.ㅎㅎ
타지에서 고생많이 한다. 건강챙겨가면서 잘 지내라. 종종 찾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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